(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가수 이효리가 리즈 시절을 뛰어넘은 '원조 요정' 미모를 자랑했다.
이효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했다, 늦은 시간까지 함께 해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효리는 침대에 누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무대 의상을 입고 화려한 메이크업을 한 채 여전히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이외에도 이효리는 베트남 공연 비하인드 사진들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달 신곡 '후디에 반바지'로 컴백한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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