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LX인터내셔널은 2024년 정기 임원 인사를 7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구혁서 인도네시아 지역 총괄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구 부사장은 인도네시아 현지 사업을 총괄하면서 니켈 광산 등 미래 자산 확보를 주도하고 있다.
국내외 다양한 투자사업을 맡고 있는 홍승범 투자사업담당 이사는 상무로 승진했다.
니켈 등 금속 자원 개발을 추진 중인 김경우 광물사업담당은 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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