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미가 인형 미모를 뽐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이유미가 9일 서울 영등포구 한 호텔에서 열린 하이 주얼리 프레드(FRED) 메종 전시 갈라디너 파티에서 볼 하트를 그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이유미가 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 호텔에서 열린 하이 주얼리 프레드(FRED) 메종 전시 갈라디너 파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이유미가 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 호텔에서 열린 하이 주얼리 프레드(FRED) 메종 전시 갈라디너 파티에서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이유미가 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 호텔에서 열린 하이 주얼리 프레드(FRED) 메종 전시 갈라디너 파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이유미가 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 호텔에서 열린 하이 주얼리 프레드(FRED) 메종 전시 갈라디너 파티에서 하트를 그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이유미가 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 호텔에서 열린 하이 주얼리 프레드(FRED) 메종 전시 갈라디너 파티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이유미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유미는 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 호텔에서 열린 하이 주얼리 프레드(FRED) 메종 전시 갈라디너 파티장을 찾았다.
긴 웨이브 헤어에 블랙 롱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이유미는 디즈니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비현실적인 비주얼에 상큼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유미는 현재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JTBC 토일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에서 선천적으로 놀라운 괴력을 타고난 강남순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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