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연예일반

제니, 한남동 고급빌라 50억 현금 매입

뉴시스

입력 2023.11.14 19:03

수정 2023.11.14 19:03

[서울=AP/뉴시스] 블랙핑크 제니
[서울=AP/뉴시스] 블랙핑크 제니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한남동 고급빌라를 현금으로 매입했다.

14일 비즈한국은 제니가 서울 용산구 유엔빌리지에 위치한 고급빌라 라테라스한남을 50억원에 현금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7월28일 라테라스한남 지하 2층 세대를 샀다. 전용면적 244.97㎡(74평), 공급면적 286㎡(87평)이다. 방 5개, 욕실 3개 구조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 관련 전입신고까지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제니는 지난 2016년 블랙핑크 멤버들과 데뷔했다.
현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