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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서비스경영 최고경영자상 수상

황태종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11.17 15:53

수정 2023.11.17 15:53

한국서비스경영학회 주관 'Service Excellence Award' CEO 공공부문 수상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사진 오른쪽)이 고객 최우선 경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17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3년 한국서비스경영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고재윤 한국서비스경영학회장(왼쪽)으로부터 'Service Excellence Award' CEO 공공부문상을 받고 있다. 여수광양항만공사 제공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사진 오른쪽)이 고객 최우선 경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17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3년 한국서비스경영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고재윤 한국서비스경영학회장(왼쪽)으로부터 'Service Excellence Award' CEO 공공부문상을 받고 있다. 여수광양항만공사 제공

【파이낸셜뉴스 광양=황태종 기자】여수광양항만공사는 박성현 사장이 고객 최우선 경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17일 (사)한국서비스경영학회로부터 'Service Excellence Award' CEO 공공부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여수광양항만공사에 따르면 'Service Excellence Award'는 우리나라 공공기관 또는 기업 중 서비스경영에 크게 기여한 공로가 있는 경영인의 업적을 기르기 위해 (사)한국서비스경영학회에서 수여하는 상이다.

박성현 사장은 고객 및 현장의 소리를 경청하는 고객 최우선 경영을 통해 2023년 국제항만협회(IHPA)의 지속 가능 성장 어워즈에 안전 및 환경 분야 2개 부문 최우수 항만으로 선정되는 등 여수·광양항을 글로벌 복합 항만 브랜드 가치로 높인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 사장은 특히 고객 최우선 경영을 4대 경영방침 중 하나로 선포하고, 컨테이너부두 활성화 대토론회 등 항만 고객과의 주기적 소통채널 운영을 통해 △운영사 하역 장비 지원 △항만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지원 사업 확대 △항만 근로자 건강 개선을 위한 건강관리실 운영 △항만 보유자산을 활용한 CX 창출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항만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 사장은 "이번 수상은 모든 업무의 중심에 고객 니즈를 우선 반영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 중심의 경영을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으로부터 사랑받는 여수·광양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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