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환율

원·달러 환율 3.6원 내린 1288원 개장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11.21 09:05

수정 2023.11.21 09:05

코스피가 전 거래일(2469.85)보다 21.35포인트(0.86%) 오른 2491.20에 마감한 2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799.06)보다 14.02포인트(1.75%) 상승한 813.08,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296.0원)보다 5.3원 내린 1291.6원에 마감했다. 2023.11.20. yesphoto@newsis.com /사진=뉴시스
코스피가 전 거래일(2469.85)보다 21.35포인트(0.86%) 오른 2491.20에 마감한 2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799.06)보다 14.02포인트(1.75%) 상승한 813.08,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296.0원)보다 5.3원 내린 1291.6원에 마감했다. 2023.11.20. yesphoto@newsis.com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날보다 3.6원 내린 1288원에 거래 출발했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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