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 스타트업-대기업 상생협약식 참석
스타트업-대기업 상생협약식은 키우소-농협경제지주, 닥터다이어리-카카오헬스케어, 스마트스코어-카카오VX가 참여했다. 상생협약식은 국민의힘 중소기업위원장인 한무경 의원이 주관했다.
분쟁 당사자였던 각 기업은 소모적인 논쟁과 갈등을 멈추고 상호 간 협력을 통해 동반 성장해 모범적인 스타트업과 대기업 협력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 장관은 "이번 상생협약은 당과 정부가 스타트업과 대기업 간 분쟁이 장기화되지 않고 신속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중재하고 협력한 우수사례"라며 "앞으로도 기술분쟁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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