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우먼 웰니스 케어 브랜드 라엘이 컬리에서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라엘X컬리 브랜드 위크'를 진행한다.
21일 라엘코리아에 따르면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아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컬리에 입점한 라엘 전 제품을 할인판매한다.
전 세계에서 1초에 8개씩 판매될 만큼 인기를 끌고 있는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를 26%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무표백 순면 커버 생리대와 천연 여성 청결제, 유기농 순면 커버 요실금 라이너 등 라엘의 페미닌 케어 제품들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라엘 브랜드 매니저는 "높은 품질의 제품을 선보이는 컬리와 함께 라엘 페미닌 케어 제품을 좋은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이번 브랜드 위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제품으로 편안한 월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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