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시'는 몰트 100%에 분리 추출한 유러피안 홉과 홉 버스팅 기법으로 시원함과 청량함을 더함과 동시에 청량한 탄산을 느낄 수 있는 숄더리스(shoulder-less)병을 도입했고 투명병에 빙산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을 적용해 시각적 청량감을 극대화시켰다.
이번에 공개한 동영상 광고는 지금까지의 맥주와는 다른 '나랑 어울리는 맥주 크러시'라는 컨셉을 카리나만의 독보적인 분위기와 감각으로 표현했다. 이밖에 롯데칠성음료는 다섯 가지의 다른 콘셉트로 연출된 '크러시'와 카리나의 자연스러운 음용 장면을 숏폼 형태로 공개할 예정이다.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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