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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등포에 young한 청소년들 모였네...'영등포 진로탐색 페어'[fn영상]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11.22 15:20

수정 2023.11.22 15:20



영등포구가 22일부터 시립청소년미래진로센터인 영등포동 하자센터에서 ‘제1회 영등포 진로탐색 페어’를 연 가운데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진로탐색 페어’는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파악하고, 미래의 꿈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24일까지 계속된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영등포구가 22일부터 시립청소년미래진로센터인 영등포동 하자센터에서 ‘제1회 영등포 진로탐색 페어’를 연 가운데 청소년들이 반려동물행동교정사의 설명을 들으며 체험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진로탐색 페어’는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파악하고, 미래의 꿈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24일까지 계속된다. 사진=서동일 기자
영등포구가 22일부터 시립청소년미래진로센터인 영등포동 하자센터에서 ‘제1회 영등포 진로탐색 페어’를 연 가운데 청소년들이 반려동물행동교정사의 설명을 들으며 체험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진로탐색 페어’는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파악하고, 미래의 꿈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24일까지 계속된다. 사진=서동일 기자

영등포구가 22일부터 시립청소년미래진로센터인 영등포동 하자센터에서 ‘제1회 영등포 진로탐색 페어’를 연 가운데 청소년들이 반려동물행동교정사의 설명을 들으며 체험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진로탐색 페어’는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파악하고, 미래의 꿈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24일까지 계속된다.<div id='ad_body2' class='ad_center'></div> 사진=서동일 기자
영등포구가 22일부터 시립청소년미래진로센터인 영등포동 하자센터에서 ‘제1회 영등포 진로탐색 페어’를 연 가운데 청소년들이 반려동물행동교정사의 설명을 들으며 체험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진로탐색 페어’는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파악하고, 미래의 꿈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24일까지 계속된다. 사진=서동일 기자

영등포구가 22일부터 시립청소년미래진로센터인 영등포동 하자센터에서 ‘제1회 영등포 진로탐색 페어’를 연 가운데 청소년들이 반려동물행동교정사의 설명을 들으며 체험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진로탐색 페어’는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파악하고, 미래의 꿈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24일까지 계속된다. 사진=서동일 기자
영등포구가 22일부터 시립청소년미래진로센터인 영등포동 하자센터에서 ‘제1회 영등포 진로탐색 페어’를 연 가운데 청소년들이 반려동물행동교정사의 설명을 들으며 체험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진로탐색 페어’는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파악하고, 미래의 꿈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24일까지 계속된다. 사진=서동일 기자

영등포구가 22일부터 시립청소년미래진로센터인 영등포동 하자센터에서 ‘제1회 영등포 진로탐색 페어’를 연 가운데 청소년들이 퍼스널컬러 이미지메이킹 체험을 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진로탐색 페어’는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파악하고, 미래의 꿈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24일까지 계속된다. 사진=서동일 기자
영등포구가 22일부터 시립청소년미래진로센터인 영등포동 하자센터에서 ‘제1회 영등포 진로탐색 페어’를 연 가운데 청소년들이 퍼스널컬러 이미지메이킹 체험을 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진로탐색 페어’는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파악하고, 미래의 꿈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24일까지 계속된다. 사진=서동일 기자

영등포구가 22일부터 시립청소년미래진로센터인 영등포동 하자센터에서 ‘제1회 영등포 진로탐색 페어’를 연 가운데 청소년들이 퍼스널컬러 이미지메이킹 체험을 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진로탐색 페어’는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파악하고, 미래의 꿈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24일까지 계속된다. 사진=서동일 기자
영등포구가 22일부터 시립청소년미래진로센터인 영등포동 하자센터에서 ‘제1회 영등포 진로탐색 페어’를 연 가운데 청소년들이 퍼스널컬러 이미지메이킹 체험을 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진로탐색 페어’는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파악하고, 미래의 꿈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24일까지 계속된다. 사진=서동일 기자

영등포구가 22일부터 시립청소년미래진로센터인 영등포동 하자센터에서 ‘제1회 영등포 진로탐색 페어’를 연 가운데 청소년들이 파티쉐 체험을 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진로탐색 페어’는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파악하고, 미래의 꿈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24일까지 계속된다. 사진=서동일 기자
영등포구가 22일부터 시립청소년미래진로센터인 영등포동 하자센터에서 ‘제1회 영등포 진로탐색 페어’를 연 가운데 청소년들이 파티쉐 체험을 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진로탐색 페어’는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파악하고, 미래의 꿈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24일까지 계속된다. 사진=서동일 기자

영등포구가 22일부터 시립청소년미래진로센터인 영등포동 하자센터에서 ‘제1회 영등포 진로탐색 페어’를 연 가운데 청소년들이 파티쉐 체험을 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진로탐색 페어’는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파악하고, 미래의 꿈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24일까지 계속된다. 사진=서동일 기자
영등포구가 22일부터 시립청소년미래진로센터인 영등포동 하자센터에서 ‘제1회 영등포 진로탐색 페어’를 연 가운데 청소년들이 파티쉐 체험을 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진로탐색 페어’는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파악하고, 미래의 꿈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24일까지 계속된다. 사진=서동일 기자

영등포구가 22일부터 시립청소년미래진로센터인 영등포동 하자센터에서 ‘제1회 영등포 진로탐색 페어’를 연 가운데 청소년들이 파티쉐 체험을 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진로탐색 페어’는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파악하고, 미래의 꿈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24일까지 계속된다. 사진=서동일 기자
영등포구가 22일부터 시립청소년미래진로센터인 영등포동 하자센터에서 ‘제1회 영등포 진로탐색 페어’를 연 가운데 청소년들이 파티쉐 체험을 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진로탐색 페어’는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파악하고, 미래의 꿈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24일까지 계속된다. 사진=서동일 기자

영등포구가 22일부터 시립청소년미래진로센터인 영등포동 하자센터에서 ‘제1회 영등포 진로탐색 페어’를 연 가운데 청소년들이 파티쉐 체험을 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진로탐색 페어’는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파악하고, 미래의 꿈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24일까지 계속된다. 사진=서동일 기자
영등포구가 22일부터 시립청소년미래진로센터인 영등포동 하자센터에서 ‘제1회 영등포 진로탐색 페어’를 연 가운데 청소년들이 파티쉐 체험을 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진로탐색 페어’는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파악하고, 미래의 꿈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24일까지 계속된다. 사진=서동일 기자

영등포구가 22일부터 시립청소년미래진로센터인 영등포동 하자센터에서 ‘제1회 영등포 진로탐색 페어’를 연 가운데 청소년들이 파티쉐 체험을 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진로탐색 페어’는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파악하고, 미래의 꿈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24일까지 계속된다. 사진=서동일 기자
영등포구가 22일부터 시립청소년미래진로센터인 영등포동 하자센터에서 ‘제1회 영등포 진로탐색 페어’를 연 가운데 청소년들이 파티쉐 체험을 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진로탐색 페어’는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파악하고, 미래의 꿈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24일까지 계속된다. 사진=서동일 기자

영등포구가 22일부터 시립청소년미래진로센터인 영등포동 하자센터에서 ‘제1회 영등포 진로탐색 페어’를 연 가운데 청소년들이 파티쉐 체험을 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진로탐색 페어’는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파악하고, 미래의 꿈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24일까지 계속된다. 사진=서동일 기자
영등포구가 22일부터 시립청소년미래진로센터인 영등포동 하자센터에서 ‘제1회 영등포 진로탐색 페어’를 연 가운데 청소년들이 파티쉐 체험을 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진로탐색 페어’는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파악하고, 미래의 꿈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24일까지 계속된다. 사진=서동일 기자

영등포구가 22일부터 시립청소년미래진로센터인 영등포동 하자센터에서 ‘제1회 영등포 진로탐색 페어’를 연 가운데 청소년들이 AI축구로봇 체험을 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진로탐색 페어’는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파악하고, 미래의 꿈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24일까지 계속된다. 사진=서동일 기자
영등포구가 22일부터 시립청소년미래진로센터인 영등포동 하자센터에서 ‘제1회 영등포 진로탐색 페어’를 연 가운데 청소년들이 AI축구로봇 체험을 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진로탐색 페어’는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파악하고, 미래의 꿈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24일까지 계속된다. 사진=서동일 기자

영등포구가 22일부터 시립청소년미래진로센터인 영등포동 하자센터에서 ‘제1회 영등포 진로탐색 페어’를 연 가운데 청소년들이 AI축구로봇 체험을 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진로탐색 페어’는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파악하고, 미래의 꿈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24일까지 계속된다. 사진=서동일 기자
영등포구가 22일부터 시립청소년미래진로센터인 영등포동 하자센터에서 ‘제1회 영등포 진로탐색 페어’를 연 가운데 청소년들이 AI축구로봇 체험을 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진로탐색 페어’는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파악하고, 미래의 꿈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24일까지 계속된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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