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 신규 선임 5명은 △박경훈 금융/공공사업부, 은행/증권사업담당 △신재훈 화학/전지사업부, 전지사업담당 △유기웅 클라우드사업부, 인프라사업담당 △허재호 Entrue Consulting(DX 컨설팅 전담 조직)장 △진경선 ERP Innovation 프로젝트담당 등이다.
계열사에서 전입된 3명은 △한민기 화학/전지사업부장(현 LG화학 업무혁신총괄 전무) △최성훈 스마트팩토리사업부장(현 LG에너지솔루션 업무혁신센터장 상무) △한광택 정도경영담당(현 D&O 정도경영담당 상무) 등이다.
이외 외부에선 최규웅 통신/유통/서비스사업부, 유통/물류사업담당(상무), 진요한 D&A사업부, AI센터장 겸 AI연구소장(상무) 등이 영입됐다.
LG CNS는 이번 인사에서 클라우드, 금융 디지털전환(DX), 스마트팩토리, ERP 등 DX 현장에서 고객 경험을 혁신하고, 성과를 창출한 인재를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정보기술(IT) 전문성을 강화하고, DX 전문기업으로써 성장기조를 다진다는 목표다.
jhyuk@fnnews.com 김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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