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플랫폼 사람인 추천
[파이낸셜뉴스] S-OIL과 코오롱플라스틱, 서울우유 등이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선다.
25일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S-OIL과 코오롱플라스틱, 롯데렌탈, DB자동차보험손해사정, 서울우유 등이 인턴과 신입, 경력 사원을 채용 중이다.
S-OIL은 생산직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내년 3월 입사 가능한 자, 교대근무 가능자면 학력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다. 화공, 기계, 전기전자 관련 전공자는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 접수 △필기시험 △인공지능(AI) 역량검사 △1차 면접 △2차 면접 △입사 순이다. 계약직으로 입사한 뒤 평가 결과에 따라 정규직 전환 여부를 결정한다. 오는 29일 오후 4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코오롱플라스틱은 생산직 경력 및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고졸 및 초대졸자, 교대근무가 가능한 자면 지원할 수 있다. 화공, 기계, 전기 관련 전공자 및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 전형 △인·적성 검사 △1차 면접 △건강 검진 △최종 합격 순이다. 오는 2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롯데렌탈이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담당 업무는 오토렌탈 영업·영업관리다. 4년제 대학 이상 기졸업자 또는 내년 2월 졸업예정자로 운전면허 2종보통 이상을 소유한 자면 지원할 수 있다. 운전면허 1종보통 이상인 자, 토익과 토플, 토익 스피킹, 오픽 성적 우수자는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지원서 접수 △서류 전형 △온라인 인적성(L-TAB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건강 검진 △최종 합격 순이다.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DB자동차보험손해사정은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대물보상 △SMART 소액보상이다. 초대졸 이상 기졸업자 또는 내년 졸업예정자면 지원할 수 있다. 다만 대물보상 직무는 2종보통 이상 자동차 운전면허 소지자에 한한다. 대물보상 직무는 차량 손해사정사 1차 합격자 및 회계, 통계, 교육 관련 전공자 또는 자격증 보유자를 우대한다. SMART 소액보상 직무는 차량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 전형 △인적성 검사 △실무 면접 △현장체험 △임원 면접 △채용 검진 △채용 순이다. 오는 28일 오후 6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서울우유가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일반직(영업·경영지원, 신용사업) △기술직(생산관리, 설비보전 전기, 설비보전 냉동, 환경관리, 낙농지원 수의사, 낙농지원, 연구개발, 식품안전, IT)이다. 내년 2월 졸업예정자를 포함한 학사 학위 소지자, 내년 2월부터 근무가 가능한 자면 지원할 수 있다. 일반직은 전공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나 이외 직무는 관련 전공자, 연구개발 직무는 석사 이상에 한한다. 전형 절차는 △원서 접수 △서류 전형 △필기 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채용 검진 △인턴 수행 △정규직 전환 순이다. 인턴 직무 6개월 수행 후, 평가 결과에 따라 정규직으로 최종 채용된다.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