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라이나생명보험이 신규 유튜브 시리즈 ‘라이나 숏피스’를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라이나 숏피스는 기성세대와 MZ세대를 대표하는 두 남녀가 라이나생명의 인턴으로 출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아낸 유튜브 콘텐츠다.
각종 콘텐츠를 통해 MZ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곽범, 지예은과 권혁수가 출연해 라이나생명의 고민과 메시지를 에피소드로 재미있게 풀어냈다.
이야기 속에는 라이나생명의 고객중심 경영가치 아래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비자의 불만이나 제안사항을 개선하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라이나 숏피스는 총 5부작으로 지난 24일 첫 공개됐으며 매주 금요일 라이나생명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라이나생명 관계자는 “라이나생명은 앞으로도 고객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브랜드 메시지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유익한 컨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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