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고현정이 50대가 믿기지 않은 아름다운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더블유코리아 이혜주 편집장은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나의 오랜 우정 현정님"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들 속에는 드레스를 입고 행사장에 참석한 고현정의 모습이 담겼다. 1971년생으로 올해 만 52세인 그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아름다운 동안 미모를 뽐냈다. 그는 투명한 피부와 청초한 비주얼로 물이 오른 듯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한편 고현정은 올해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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