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29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박람회기구(BIE) 제173차 총회 1차 투표에서 사우디 아라비아 리야드가 3분의 2 이상을 득표하며 개최지로 선정됐다. 총 165표 가운데 사우디 아라비아는 119표(72%), 한국은 29표(18%), 이탈리아는 17표(10%)를 얻었다.chlee1@fnnews.com 이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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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3.11.29 01:25
수정 2023.11.29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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