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서동주는 2일 인스타그램에 발리여행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다. 하얀색 비키니를 입고 화보처럼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군살 하나 없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동주는 故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로 유명해졌다. 그는 지난 9~10월 공개된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에 출연해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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