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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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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ttedly, the waiting can be the hardest part. [Guideposts 토막영어]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12.10 19:11
수정 2023.12.10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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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ttedly, the waiting can be the hardest part.
"Oh, Lord, how long?"
당연히, 기다림이 가장 어려운 부분일 수 있다.
"오, 주님, 얼마나 기다려야 하나요?"
발췌: 가이드포스트 올해 12월호<구독신청:02-362-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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