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세제도 규제혁신 내용 설명하고 수출 현장과 소통강화
고 청장은 "세계 최고 수준인 우리 조선업의 기술력을 직접 눈으로 보니 더욱 놀랍다"며 "우리나라 조선업이 다른 나라와 지속적인 초격차를 유지해 미래 선박시장의 주도권을 선점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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