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소이현이 8등신 비율을 뽐냈다.
소이현은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곧 2023년도 끝나간다, 요새 정말 왜이렇게 시간이 빨리가는지 저만 그런건아니죠?"라며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정신없이지나간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2024년은 더 멋지게 시작해보자"라며 "곧 방송하는 '나의 해피엔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연말 건강조심하시길 바란다, 건강하게 올한해 마무리 잘해보아요, 화이팅"이라고 연말 인사를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이현이 검은 미니 드레스와 검은 하이힐을 신고 카메라를 향해 웃고 있다. 그는 8등신이 넘는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모델 같은 몸매와 반전되는 청초한 미모로 반전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소이현은 오는 30일 처음 방송되는 TV조선 토일드라마 '나의 해피엔드'에 권윤진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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