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동에 13년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로 분양가는 발코니 확장 포함 9억원대(전용84㎡기준)이다. 올해 투기과열지구에 해제되면서 실거주의무가 없고 전매제한은 1년이며, 중도금 대출 60%까지 가능하다.
서울 지하철 1호선 도봉역과 방학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오봉초, 창도초, 도봉중학교가 인근에 있다. 입주는 2026년 3월 예정이다.
연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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