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연예일반

'최진실 딸' 최준희, 물오른 미모…올블랙 스타일 속 세련미까지 [N샷]

뉴스1

입력 2024.01.02 07:52

수정 2024.01.02 10:26

최준희 SNS 캡처
최준희 SNS 캡처


최준희 SNS 캡처
최준희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지난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그래 나 이제 22살이다"라며 "정신은 아직 고등학생 같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준희가 다양한 현장에서 화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블랙 스타일을 소화하며 시크하면서도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2003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로는 22세가 된 그는 세련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 최진실의 딸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