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삼진어묵(대표 박용준)은 2024년 설을 앞두고 오는 12일까지 설 선물세트 '얼리버드 할인전'을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현상이 장기화됨에 따라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금액대별 상품 구색과 할인 혜택을 면밀히 따져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의 상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전략형 소비자'들이 대거 등장하고 있다.
삼진어묵은 이러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다양한 구성의 '2024 설 명절 선물세트'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얼리버드 할인전'을 오는 1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얼리버드 할인전에서는 삼진어묵 설 선물세트 사전 구매 고객 대상 15%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과 더불어 해당 프로모션 기간 내 선물세트 20개, 50개, 80개 이상 대량 구매 고객 대상으로 각각 2%, 5%, 8% 더블 할인 적용을 통한 최대 23%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몰의 경우, 오는 11일 오후 4시 주문 건까지 해당 혜택이 적용된다.
삼진어묵이 올 설 선물세트로 선보이는 어묵 선물세트는 폭 넓은 금액대와 다채로운 구성이 특징이다.
삼진어묵 2024년 설 명절 선물세트는 이금복명품세트 특호(10만원), 이금복명품세트(8만원), 삼진프리미엄세트(5만원), 1953세트 1호(3만원), 1953세트 2호(4만원)로 총 5종으로 구성됐다.
삼진어묵 2024 설 명절선물세트는 오는 2월 2일까지 전화와 온라인 주문으로 구입할 수 있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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