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1기 신도시 노후 아파트를 찾은 가운데 "30년 이상 노후화 주택은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에 착수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고양시 아람누리에서 ’국민이 바라는 주택‘을 주제로 열린 두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재개발 재건축 규제를 확 풀어버리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김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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