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LA이는요…진짜 진짜…너무…행복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최준희는 미국의 도시 LA를 여행하며 이곳저곳에서 기념 사진을 찍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유명 카페 앞에서 미소를 짓고 있거나 독특한 콘셉트의 숍에서 포즈를 취한 최준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한층 물이 오른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 최진실의 딸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그는 다이어트에 성공, 90㎏대에서 40㎏대까지 몸무게를 감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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