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1~24일
[파이낸셜뉴스] 대명스테이션의 라이프케어 브랜드 대명아임레디가 상조 납입금을 활용해 일본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북해도 풀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
북해도 풀패키지는 3박4일(2월 21~24일)짜리 상품으로, 일본 북해도의 설경 관광지 오타루 운하, 도야 호수, 지옥 계곡을 둘러보는 일정이 포함됐다. 아울러 삿포로와 조잔케이 지역 인기 호텔에서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여행 중 식사로는 북해도 대게 요리 뷔페, 징기즈칸 바비큐, 호텔 석식 뷔페 등이 제공된다.
대명아임레디 회원 및 비회원 모두 고객센터와 공식 홈페이지 내 상담 신청을 통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대명아임레디 회원은 선착순 할인(1인당 10만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