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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국민의힘이 더 진보적...음모론을 먹고사는 민주당은 공당 아냐"[fn영상]

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1.15 10:04

수정 2024.01.15 10:04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정치개혁을 위한 특권포기 방안으로 국민의힘 귀책 사유로 재보궐 선거가 이뤄질 경우 후보를 내지 않겠다고 공언했다.

한 비대위원장은 "우리 당은 실용적 합리적으로 시민의 삶을 개선하는 합리적 길을 찾는 보수 정당"이라며 "그렇지만 지금 민주당보다 더 개혁적 진보적이라고 느낀다"고 말했다.


총선을 앞두고 여전히 결론을 내지 못한 비례대표 제도와 관련해서도 민주당의 책임 있는 입장을 요구했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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