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건강 분야, 의학기술 증진 위해 매년 1억원씩 5년간 기부 예정
[파이낸셜뉴스]한화손해보험 라이프플러스 펨테크연구소 한정선 부사장(왼쪽 두번째)이 15일 서울 여의도사옥에서 열린 '저출생 극복 및 난임의학 발전을 위한 기부협약식'에서 아시아태평양 생명의학 연구재단 이동모 이사장(오른쪽 두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손보는 아시아태평양 생명의학연구재단에 매년 1억원씩 5년간 후원할 예정이다. 사진=한화손보 제공
yesji@fnnews.com 김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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