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신세경이 매일 리즈를 경신하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세경은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늘 고마워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파티룸을 배경으로 신세경이 풍선을 들고 있다. 긴 생머리에 붙는 검은 드레스를 입은 그는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날카로운 콧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신세경은 오는 21일 처음 방송하는 tvN 토일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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