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김종서가 모친상을 당했다.
19일 소속사 윈원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종서 모친 전추월 여사가 이날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5세.
고인의 빈소는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으며, 김종서를 비롯한 유가족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
발인은 21일 오전 11시30분이며,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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