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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약자 편의 증대 기여"···롯데월드 '우수 유니버설 관광시설' 선정

장인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1.22 14:42

수정 2024.01.22 14:42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방문한 유아 동반 고객들. 롯데월드 제공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방문한 유아 동반 고객들. 롯데월드 제공

[파이낸셜뉴스]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서울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우수 유니버설 관광시설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우수 유니버설 관광시설 선정 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등 외부 활동에 제약을 받는 관광약자의 편의를 제고하고 누구나 여행하기 편리한 ‘유니버설’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편의시설과 접근성, 위생, 주차 등 각 항목별 기준에 따라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롯데월드는 어트랙션 진입 경사로와 스윙도어 설치 등으로 장애인 고객들의 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장애인 화장실과 주차장 등 관광약자들도 이용하기 편리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장애인 탑승예약제 등 테마파크 특성을 살린 제도를 도입하고 유아차 대여소 및 보관소, 가족 화장실 및 수유실 운영으로 영유아 동반 가족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한 점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롯데월드는 관광약자를 위한 필수 시설 현장 점검을 수시로 실시하고,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관광약자에 대한 인식 개선 교육과 현장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고객 편의를 높이고자 한 공로를 함께 인정받았다.
지난 2022년에는 롯데월드 아쿠아리움과 서울스카이가 우수 관광시설로 선정됐다.

이외에도 노약자, 보육원, 장애인 단체 등 평소 테마파크 방문이 어려운 계층의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드림 티켓'도 진행하고 있다.
최홍훈 롯데월드 대표이사는 "고객의 행복이 최우선이라는 가치 아래 롯데월드는 앞으로도 모두가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고객들에게 행복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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