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공급 측면에서도 당분간 수요 기반 탄력적인 가동률 조정으로 가격변동을 줄이고 판가 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최근 발생한 일본 지진 여파로 부품 수급 차질 여파로, 상반기 소폭의 가격 상승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rejune1112@fnnews.com 김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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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1.24 15:06
수정 2024.01.2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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