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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리큐, '빨래와 세탁조 더블케어' 출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1.25 14:35

수정 2024.01.25 14:35

리큐의 '빨래와 세탁조 더블케어'. 애경산업 제공
리큐의 '빨래와 세탁조 더블케어'. 애경산업 제공

[파이낸셜뉴스]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스마트 액체세제 브랜드 '리큐(LiQ)'에서 빨래와 세탁조 케어를 한 번에 도와주는 '빨래와 세탁조 더블케어'를 선보였다.

25일 애경산업에 따르면 이 제품은 세탁을 하는 동안 빨래의 오염 제거와 세탁조 케어를 한 번에 도와주는 세탁세제다.

세탁조 물 때의 원인 중 하나인 세탁수 속 금속 이온 제거를 위한 금속 이온 제거 성분을 함유해 세탁기 내 청결도 99%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 각종 생활 얼룩과 피지 오염 제거에 탁월한 효소를 처방해 섬유에 남아있는 오염을 깨끗하게 세탁해 준다.

리큐 빨래와 세탁조 더블케어는 프레시 아로마틱 향을 더해 세탁 후 기분 좋은 상쾌함을 선사해 준다.
피부에 직접 닿는 의류에 사용하는 만큼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파라벤 6종과 형광증백제 등 걱정되는 성분을 함유하지 않아 온 가족 의류에 사용할 수 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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