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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맞아 행주산성서 '걷기 행사' 가진 정유사는

권준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1.26 09:45

수정 2024.01.26 13:56

박봉수 에쓰오일 운영총괄 사장(가진 가운데) 및 신입사원이 26일 2024 신년 트래킹 행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에쓰오일 제공
박봉수 에쓰오일 운영총괄 사장(가진 가운데) 및 신입사원이 26일 2024 신년 트래킹 행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에쓰오일 제공
[파이낸셜뉴스] 에쓰오일은 26일 경기 고양 행주산성 고양누리길에서 임직원 신년 트래킹(걷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영진 및 신입사원 등 약 120명이 함께 행주산성 고양누리길을 걸으며 덕담을 나누고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매해 개최했던 신년 트래킹과는 다르게 걸음 기부 챌린지를 함께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이 걸은 걸음 수를 기준으로 정해진 금액을 이웃돕기 성금에 기부하는 방식이다.
이날 임직원들은 100만보를 달성, 마포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총 3000만원을 전달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올해 샤힌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 안전관리 체계 및 문화 강화, 기후 변화 및 에너지 전환에 대응 등 주요 목표 달성을 위해 전사적 노력을 쏟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샤힌 프로젝트는 에쓰오일이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에 석유화학 제품 생산 공장을 짓는 사업으로 투자 규모는 9조 2580억원이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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