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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 임신 5개월에 볼록 나온 배…러블리 D라인 임신부 [N샷]

뉴스1

입력 2024.01.28 14:33

수정 2024.01.28 14:33

아유미
아유미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아유미가 임신 5개월에 볼록 나온 D라인을 뽐냈다.

아유미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 잘랐다, 너무 귀여워 편해"라는 글과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 아유미는 검은 원피스를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임신 5개월인 아유미의 제법 나온 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유미는 지난 1월 소속사를 통해 임신 중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출산은 오는 6월 예정이다.


아유미는 1984년 8월생으로 현재 만 39세다. 그는 재일교포 3세로 2002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해 인기를 끌었고,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해 왔다.
이후 그는 지난 2022년 11월 2세 연상의 사업가인 권기범과 결혼식을 올렸고, 이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남편과의 결혼생활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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