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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간' 김유정, 흰티·청치마에도 성숙함 물씬…화보 같은 일상 [N샷]

뉴스1

입력 2024.01.30 15:30

수정 2024.01.30 15:31

김유정 SNS 캡처
김유정 SNS 캡처


김유정 SNS 캡처
김유정 SNS 캡처


김유정 SNS 캡처
김유정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김유정이 성숙한 매력을 풍겼다.

김유정은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베트남의 바다 앞에서 바람을 맞고 있는 김유정의 모습이 담겼다. 긴 생머리를 늘어트린 그는 허리춤에 손을 얹고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유정은 흰 티에 청치마 차림으로 청량함도 더했다.


한편 김유정은 지난 20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에서 배우 송강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그는 현재 차기작을 물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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