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블렌디드 티 브랜드 ‘티트라’는 다가오는 설과 발렌타인데이, 입학 및 졸업 시즌을 맞아 향긋한 티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1월 31일 밝혔다.
티트라 프리미엄 티 선물세트는 고급 원료를 활용한 우수한 품질의 프리미엄 티를 다양한 구성으로 준비한 것이 특징이다.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선물의 의미를 더했다.
선물세트 4종은 △파우치 형태의 패키지에 20개입의 프리미엄 티백이 들어있는 합리적인 가격의 ‘스탠다드 파우치 2종 세트’, △베스트 플레이버 4종으로 구성한 ‘마이티 넘버원 세트’, △프리미엄 티 9종 중 취향별 선택해 완성하는 ‘프리미엄 티 3종 세트’ △티트라의 시그니처 라인 5종으로 구성된 ‘시그니처 기프트 세트’ 등이다.
파리크라상, 파스쿠찌, 잠바주스 등 SPC에서 운영 중인 브랜드 매장에서 구매가능하다. 이외에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11번가 등 온라인 채널에서 다양한 혜택이 더해진 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티트라 마케팅 담당자는 “설 명절을 맞이해 신규 선물세트를 출시하고, 풍성한 혜택의 온라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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