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6·25 전쟁영웅 뽑힌 '하늘의 사냥꾼'

이종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1.31 18:26

수정 2024.01.31 18:26

국가보훈부는 2월의 6·25 전쟁영웅으로 '하늘의 사냥꾼' 조지 앤드루 데이비스 주니어 미국 공군 중령을 선정했다고 1월 31일 밝혔다.


데이비스 중령은 6·25전쟁 기간에 총 60차례 출격 임무를 수행했으며 적기 14대를 격추해 '하늘의 사냥꾼'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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