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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게시판] 현대해상·금호건설·농심 등 채용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2.03 14:41

수정 2024.02.03 14:41

사람인 신촌 카페 전경. 사람인 제공.
사람인 신촌 카페 전경. 사람인 제공.

[파이낸셜뉴스] 현대해상과 금호건설, 농심 등이 인재 확보에 나섰다.

3일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현대해상과 금호건설, 롯데물산, 농심, 티머니 등이 신입, 경력 사원을 채용 중이다.

현대해상은 지점총무를 채용한다. 전문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로 오는 4월 입사가 가능한 자면 지원할 수 있다. 근무지역은 울산, 제주, 진주, 창원이다.
연고지 근무 희망자는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 전형 △온라인검사 △최종면접 △입사 순이다. 오는 5일 오후 6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금호건설이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모집 부문은 △토목시공 △전략기획 △HR △안전관리이다. 졸업자 또는 이달 졸업예정자로 관련 전공자면 지원할 수 있다. 토목시공과 안전관리는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 전형 △온라인 인·적성검사 △1차 면접 △2차 면접 △건강검진 △최종합격 △입사 순이다. 오는 7일 오후 6시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하면 된다.

롯데물산이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담당 업무는 안전환경이다. 전문학사 이상인 자면 전공과 무관하게 지원 가능하다. 환경공학, 안전공학 등 관련 전공자 및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지원서 접수 △서류전형 △인성검사 및 면접전형 △건강검진 △최종합격 순이다. 오는 13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농심은 공무기술직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전문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로 기관설비 및 에너지 관련학과 전공자, 대기 산업기사 소지자면 지원할 수 있다. 보일러와 공조냉동, 에너지관련 자격증 소지자 및 근무지 인근 거주자는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인성·직무지향성 검사 △실무면접 △최종면접 △신체검사 순이다. 오는 13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티머니가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모집 부문은 △기술(개발, 연구개발, 정보보호, 데이터) △사업(카드기획, 교통영업) △지원(구매, 총무)이다. 학사 이상 학위 취득자 또는 취득 예정자로 입사 확정 후 즉시 근무가 가능한 자, 학점 평점 4.5점 만점 기준 3.0 이상인 자, TOEIC 700점 이상, OPIc IM 이상, TOEIC 스피킹 IM3 이상 중 1개 이상 성적 보유자면 지원할 수 있다.
외국어 능력 우수자 및 티머니 주관, 후원 공모전 입상자는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 접수 △인·적성검사 △면접 전형 △입사 순이다.
오는 6일 오후 5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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