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은 지난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함께 올린 영상에는 푸른 빛 계열의 화려한 조명이 있는 곳에서 여러가지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4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맑은 피부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름답네요", "많이 예쁘네요", "영화 매트릭스 주인공 같아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김사랑은 2021년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열연을 펼쳤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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