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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JB금융지주, 2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2.06 14:52

수정 2024.02.06 14:52

[파이낸셜뉴스] JB금융지주가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현재 보유한 보통주189만9696주를 오는 16일까지 소각할 예정이다.
소각 예정 금액은 199억9999만9488원이다.

hippo@fnnews.com 김찬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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