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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제이 신혼집 최초 공개 "아기는 1층 부부는 2층"

뉴시스

입력 2024.02.07 08:21

수정 2024.02.07 08:21

(출처=뉴시스/NEWSIS)
(출처=뉴시스/NEWSIS)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댄서 허니제이가 10개월 된 딸과 함께 살고 있는 새 집을 공개했다.

허니제이는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나와 최근 서울 한 아파트로 이사했다며 새 집을 선보였다. 허니제이는 2022년 11월 패선업계에서 일하는 일반인 남성과 결혼해 이듬해 4월 딸을 낳았다.

복층 구조로 된 허니제이 집은 아이를 키우는 집 같지 않게 깔끔하게 정리돼 있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허니제이는 "러브(딸) 때문에 인테리어 포기해야 할 게 많다.
그래서 위(2층)에 다 때려박았다"고 했다.
1층 안방은 아기 방이고, 2층이 부부 공간이었다.

허니제이는 2층에 있는 침대에 누워 홈캠으로 딸을 지켜보는 모습도 보여줬다.
허니제이는 "부모와 아이 모두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 분리 수면을 하고 있다"며 "특별한 경우를 빼놓고는 처음부터 분리 수면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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