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방탄소년단 뷔의 선물 같은 비주얼이 공개되었다.
14일 패션 잡지 더블유 코리아(W Korea)는 프랑스 브랜드 셀린느(CELINE) 글로벌 앰배서더인 방탄소년단 뷔가 함께한 새로운 디지털 콘텐츠를 공개했다.
뷔는 셀린느 제품을 착용, 봄기운 가득한 청춘 영화의 한장면을 연상케 하며 청량함 가득한 소년미를 드러냈다.
한편 현재 뷔는 군 복무 중으로, 최근 강원 춘천 육군 2군단 쌍용부대로 자대배치를 받았다. 뷔는 사령부 직할 군사경찰단 특임대로 복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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