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클라라가 브라톱 차림으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클라라는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영상을 하나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클라라는 검은색 브라톱을 입은 채 휴대전화로 자기 모습을 찍고 있다. 풍만한 몸매와 풍성한 검은 생머리가 특유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1월 미국에서 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후 SNS와 유튜브를 통해 일상, 활동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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