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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윤현숙, 파격 속옷 패션 속 탄탄 복근·뒤태 공개…볼륨감까지 [N샷]

뉴스1

입력 2024.02.18 13:18

수정 2024.02.18 13:51

윤현숙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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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숙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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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윤현숙이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를 자랑했다.

18일 윤현숙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현숙은 속옷 차림에 바지를 걸친 채 포즈를 취했다. 완벽 복근과 탄탄한 뒤태 밎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윤현숙은 "더 나은 하루를 만들고 있어요"라며 "다시 마음 잡고 일상에서 계획하고 마음먹었던 것들을 하나씩 하나씩, 그러다 보면 더 나은 내일이 올 거예요"라고 말했다.


이어 "운동 다시 열심히 하고, 식단 다시 정리하고, 공부도 빼놓지 않고 일주일 중 5일은 온전히 실천 중입니다"라며 "달라지는 혈당과 달라지는 몸의 상태와 달라지는 나의 마음가짐이 잘 어우러져 예쁜 하모니처럼 내 생활도 인생도 즐겁게 변하네요, 앞으로의 일주일도 설렙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1971년 12월생으로 현재 만 52세인 윤현숙은 지난 1993년 혼성 그룹 잼으로 데뷔했으며 이혜영과 함께 코코라는 그룹을 결성해 2인조 여성 댄스 그룹으로도 활약했다.
현재 미국에서 거주하며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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