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김하늘이 남다른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21일 김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해줘서 너무 고마워, 늘 소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하늘은 자신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만든 케이크 앞에서 활짝 미소를 지으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생일을 맞은 김하늘은 화사한 미소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1978년 2월생으로 현재 만 46세인 김하늘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미모를 발산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김하늘은 오는 3월 18일 처음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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