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fnChannel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tv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산업
중소기업
휴롬, 김해 위기가구 지원에 1억원 기탁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2.21 18:30
수정 2024.02.21 18:30
확대
축소
출력
김영기 휴롬 회장(왼쪽 첫번째)이 지난 20일 김해시청에서 '11求(구) 가야 행복충전사업'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휴롬 제공
휴롬이 김해시,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과 '11求(구) 가야 행복충전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위기가구 지원에 나섰다.
21일 휴롬에 따르면 지난 20일 김해시청에서 김영기 휴롬 회장과 홍태용 김해시장, 김희년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 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했다.
김해시는 위기가구 발굴,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은 사업 수행을 맡으며 휴롬은 지역기업으로서 사업비 1억원을 기탁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