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출신 가수 제시카가 태국의 휴양이 푸껫에서 여신 미모를 발산했다.
제시카는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푸껫의 한 리조트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제시카는 헐렁한 탱크톱에 니트 바지를 걸친 편안한 모습이다. 쏙 들어간 한 줌 허리와 늘씬한 몸매, 특유의 눈부신 미모가 휴양지에서 더욱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제시카는 그룹 소녀시대 멤버로 활동하다 탈퇴하고 개인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해 11월 미니 4집 '빕빕'을 발표하며 6년 만에 가수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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