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파크가 평창의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스프링 올인클루시브'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스프링 올인클루시브는 리뉴얼된 스카이 객실 투숙 및 온도 레스토랑 조식 뷔페, 호텔 라운지에서 라이브 공연과 함께 다양한 종류의 와인, 요리, 과일 등을 무제한 즐길 수 있는 와인마리아주가 포함됐다.
또한 단지 내 관광 곤돌라와 노래방, 볼링장 등을 모두 이용하는 액티비티 패스, 블루캐니언 워터파크 또는 3월 말 개장 예정인 루지 중 1개 이용권도 주어진다.
휘닉스파크는 봄맞이 고객 이벤트도 진행한다. 3~4월 주중 객실 이용시 오전 9시부터 체크인, 익일 오후 5시까지 체크아웃이 가능하며,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객실 업그레이드 혜택도 제공한다.
휘닉스 호텔&리조트가 운영하는 휘닉스파크와 휘닉스 아일랜드 제주는 27일 시작하는 '2024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에 참여해 5만원 초과 상품 구매시 3만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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