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노규성 한국소프트웨어기술인협회장의 책 '인공지능 앞에 선 CEO'가 커뮤니케이션북스에서 출간됐다.
이 책은 기업 리더십과 혁신을 변화시킬 약속을 담고 있다. 아울러 인공지능(AI)의 변혁적인 힘을 탐구하며 AI는 돈먹는 하마가 아니라 돈 버는 황소가 되는 것부터 보여준다.
노 회장은 AI의 비용 효율성, 현금 흐름 예측, 고객 신뢰 구축, 전략적 의사결정, 글로벌 확장, AI 비서, 생산성, 마케팅 및 판매 증대, 인재 관리 그리고 생성형 AI를 통한 창의성 등 10가지 주요 주제를 심도있게 탐구했다.
'인공지능 앞에 선 CEO'는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필수 가이드로, 혁신적인 기업 리더십을 위해 AI를 활용하는 전략과 통찰력을 제공한다. 고객 신뢰를 구축하고, 전략적 결정을 내리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며, 창의력을 촉진하기 위해 AI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 책은 노 회장의 생성형 AI가 미래 비즈니스에 미칠 중대한 영향에 대한 깊은 통찰의 증거로, 새로운 비즈니스 경계를 자신감과 창의성으로 탐색할 준비가 된 CEO와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중요한 자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인공지능 앞에 선 CEO'를 읽는 독자들이 새로운 변화와 혁신의 여정에 참여하게 되며, AI를 전면적으로 활용해 회사를 새로운 성공과 혁신의 시대로 이끌 수 있는 잠재력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노 회장은 전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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