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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 3월 어린이 교통공원 개장

노진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2.27 14:02

수정 2024.02.27 14:02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어린이교통 전문 교육장
어린이 교통공원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어린이들. /공사 제공
어린이 교통공원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어린이들. /공사 제공


【파이낸셜뉴스 고양=노진균 기자】 경기 고양도시관리공사는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 및 재미있게 교통문화를 배우며 안전의식을 키울 수 있는 어린이 교통공원을 3월부터 개장한다고 27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일산동구 백석동에 위치한 어린이 교통공원은, 관내·외 어린이집 및 유치원, 초등학교 1~2(저학년) 대상으로 하는 교통안전 교육장이다.

실내 교육장과 도로 및 신호등, 교통표지판 시설 등 실외 교육시설을 갖추고 있어 체험을 통한 실질적인 교통안전교육이 가능하다.

교통안전교육은 교통안전지도사 자격을 보유한 전문 강사가 진행하며 참여자의 눈높이에 맞춘 이론교육과 신호등 건너기, 전동차 운행 실습 같은 체험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지난해에는 총 193개 기관 5060명의 영·유아들이 교육에 참여하였으며, 특히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캄보디아 국제연수 교통안전교육 등 특별교육이 진행된 바 있다.

올해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 동안 진행되며, 고양도시관리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희망월 전 짝수달에 2개월 단위로(3, 4월 교육을 희망하면 2월에 신청)접수 가능하다.


강승필 사장은 "어린이들이 즐겁게 체험하며 배울 수 있도록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jk6246@fnnews.com 노진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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